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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북가좌동 어린이 스포츠센터 막대기 살인 이유 직원이 죄인가?

블로그냥 2022. 1. 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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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분구 북가좌동에서 있었던 끔찍한 엽기적인 살인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위치한 어린이 스포츠센터 직원인 20대 남성의 항문에 70cm 플라스틱 막대를 찔러 넣어 장기 파열로 숨지게 했다고 합니다. 희대의 엽기적인 살인사건을 일으킨 스포츠센터 대표는 이와 관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일관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대문구 스포츠센터에서 벌어진 막대기 살인 이유와 대표라는 이유로 직원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살해한 끔찍한 상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대문구 북가좌동 어린이 스포츠센터 70cm 막대기 살인 직원이 무슨 죄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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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서대문구 스포츠센터 살인사건의 개요부터 먼저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피해자 B 씨는 20대 나이의 남성으로 어린이스포츠센터 직원이라고 합니다. 스포츠센터 막대기 살인 범인은 해당 스포츠센터 대표로 나이는 41세라고 합니다. 스포츠센터 막대기 살인 사건은 지난 2021년 12월 31일 벌어졌으며 두 사람은 4명이서 회식을 했고 다른 스포츠센터 직원 2명과 함께 페트병 소주 1병 (640mm, 일반 소주 약 360mm)과 맥주 8캔을 4명이서 나눠마셨다고 합니다. 

 

회식 도중 다른 직원들은 귀가를 했고 스포츠센터 살인 범인인 대표와 피해자 직원 두 명이서 추가로 페트병 소주 6병을 나눠마셨다고 합니다. 대략 일반 소주 11병을 둘이서만 나눠마셨다고 합니다. 술을 마신 이후 피해자인 직원이 무슨 죄를 지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불만을 느낀 스포츠센터 대표는 직원을 폭행했고 결국 막대기 살인까지 저질렀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스포츠 센터 대표는 모르겠다는 말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피해자 B 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저항조차 하지 못하고 엽기적인 살인 행각의 피해자가 됐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술을 마신 후 범인인 스포츠센터 대표가 저지른 것은 엽기적인 살인행각뿐만 아니라 B 씨의 목을 조르는 등의 행동으로 피해자인 직원 B 씨를 탈진까지 이르게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B 씨가 탈진하자 하의를 벗기고 막대기로 추가 폭행을 했다고 합니다. 이 엽기적인 살인행각을 경찰조차 유족의 CCTV 시청을 만류할 정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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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스포츠센터 막대기 살인 범인인 대표는 경찰에 허위신고까지 했으며 경찰관이 현장에 도착하기 이전에 범행에 쓰인 막대기를 은닉했다고 합니다. 현장에 경찰관이 도착했지만 피해자 B 씨가 술에 취해 자고 있는 줄로 알고 경찰은 그냥 철수했다고 합니다. 이후 7시간 후에 스포츠센터 대표의 피해자에 대한 신고를 다시 받고 사건을 조사한 결과 엽기적이고 끔찍한 막대기 살인 과정이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범행 동기와 심리 상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프로파일러 면담 및 약물 검사 등을 진행했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특별한 스포츠센터 막대기 살인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이번 사건의 범인인 어린이 스포츠센터 대표는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습니다. 70cm 막대 살인이라는 엽기적인 행각을 펼쳤지만 경찰 조사 결과 아직 이상 성애 등 이유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직원의 행동에 불만이 있다고 잔인하게 살해했지만 음주 상태라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만 합니다. 이에 피해자 유족들은 사이코패스라며 분노를 참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경찰에 신고한 것은 기억나지만 피해자를 엽기 살인한 것은 생각나지 않는다고 변명을 하는데요. 하루빨리 진상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이와 함께 피의자 스포츠센터 대표 신상공개 국민청원까지 이뤄지고 있습니다. 어린이 스포츠센터 대표의 엽기적인 행각에 부모들도 불안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하루빨리 피해자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상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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