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정 감독 영화 마녀 2 와 함께 혜성처럼 등장한 배우 신시아 입니다. 전작인 김다미 씨에 이어서 이번에는 무려 1408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새롭게 영화 마녀 2 유니버스에 합류한 배우 신시아가 합류했습니다. 무려 8번에 걸친 캐스팅 오디션을 뚫고 원톱 주인공을 꿰찬 신인배우 신시아는 캐스팅 3주 만에 촬영을 시작해서 현장에서 직접 배우면서 영화를 찍었다고 합니다. 한양대 재학 중에 오디션을 봤고 박훈정 감독에게 문어빵을 먹다가 합격전화를 받았다고 합니다. 2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힘들게 본 오디션에 대한 박훈정 감독의 합격 멘트는 '코로나니까 빵 먹으면서 집에 안전하게 잘 있어'였다고 합니다. 새롭게 마녀 유니버스에 합류한 신시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신시아 프로필 申始雅 | Sh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