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조나단이 자신의 정체성을 놓고 고민을 한다고 합니다. 콩고 조나단 어머니는 조나단이 콩고인처럼 살기를 원하다고 하며 조나단 한국 귀화를 놓고 고민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부모님의 뜻과는 달리 조나단은 어린 나이에 한국에 왔고 이에 콩고에 대한 기억이 없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에 빠진다고 합니다. 콩고 왕자 조나단 욤비는 2008년 경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면 조나단 아버지 토나 욤비는 2002년 대한민국에 망명을 했습니다. 과거 아들 라비, 조나단 형제를 콩고에 귀국할 때를 위해 방송인 활동조차 거부했던 콩고 왕자 가족인데요. 과연 조나단의 고민은 어떻게 해결될지 궁금해지네요. 이번에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조나단 가족 형 라비 욤비, 아버지 토나 욤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