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팬이라면 모두가 아는 유명한 야구 명언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투수는 선동열, 타자는 이승엽, 야구는 이종범처럼 인생은 이호준처럼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야구선수로는 양준혁, 박용택 등이 있지만 스튜어디스 출신 미녀 와이프 홍연실 씨에 아들 이동훈 또한 야구 명문대 강릉영동대학교 야구부에 다니고 있습니다. 아들 이동훈 또한 아빠 이호준 선수를 닮아 3루수와 투수를 겸업하고 있으며 사이드암 투수로 활약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부인 홍연실 씨 또한 현모양처로 외출할 때 신발까지 직접 신겨주기도 한다고 밝혀 많은 사람의 부러움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호준은 전성기 시절 3할 타율과 100타점을 넘기는 타점 생산 능력을 자랑하는 타자로 국가대표 야구선수로도 활약했습니다. NC 다이노스 감독에 취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