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프로레슬러 노지심 근황 소식이 현장르포 특종세상 533회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박치기왕으로 유명한 노지심 씨는 한때 조폭들의 영입 전쟁으로 프로레슬링을 그만둘 뻔했지만 스승인 김일 선생님이 이왕표 선배에게 시켜 결국 다시 링위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박치기왕으로 유명했던만큼 경기당 7번 정도 박치기를 했는데 실전만 1600경기를 뛰면서 수만 번의 박치기를 했다고 합니다. 박치기왕이라는 캐릭터를 얻을 수 있었지만 그 때문에 후유증으로 두통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전설의 박치기왕 노지심 씨는 현재 양평에서 통닭집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노지심 프로필 작품활동 현장르포 특종세상 노지심 근황 1. 노지심 프로필 작품활동 프로레슬러 노지심 선수는 스승인 김일 선수를 보면서 프로레슬링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