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메이트 8회차 이야기입니다. 얼마 전 결혼식을 올린 이경규 딸 이예림 김영찬 신혼집을 찾아간다고 합니다. 딸의 결혼으로 호적메이트가 된 이경규 사위 김영찬 두 사람인데요. 얼마 전 도시어부 출연도 하는 등 많이 가까워졌을 것 같지만 여전히 어색하다고 합니다. 딸 예림 양이 걱정돼 창원까지 내려가 방문했다고 하는 호적메이트 이경규 씨 예능계 대부이지만 사위 앞에서 눈치를 보는 모습은 어쩔 수가 없나 싶습니다. 여기서 잠깐 이경규 사위 김영찬 씨에 대한 본인의 평가를 소개하면 사위 김영찬 키가 190cm라면서 딸 이예림 씨가 손자를 낳으면 무조건 스페인으로 데려갈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제2의 메시로 만들 계획이라고 합니다. 과연 이경규 씨의 꿈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호적메이트 이경규 이예림 김영찬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