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리키 마틴 닉네임으로 유명한 가수 홍경민 씨가 화요일은 밤이 좋아 11회차 방송에서 승리의 소원을 이루러 영원한 오빠들이 찾아온다 특집에 등장합니다. 정월 대보름을 맞아서 화용일은 밤이 좋아 역시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서 트로트 가수 박현빈 씨와 가수 홍경민 씨가 화밤 좋아 무대를 찾았습니다. 홍경민 흔들린 우정, 첨이야, 미안해, 후, 가져가 등 홍경민 노래는 모두 신나는 라틴 댄스음악이 바로 장기이자 매력입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나온 홍경민 아내 김유나 씨와 처음 만난 곳이 뜻밖에도 불후의 명곡 방송이었다는 사연 알고 계신가요? 불후의 명곡 당시 가수 대 해금 연주자로 만났던 홍경민 씨는 지금도 그 무대가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홍경민 프로필 나이 키 부인 작품활동 정보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