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국민 첫 사랑하면 미스 A 수지(건축학개론)가 대표적이죠. 이웃 나라 일본에도 수많은 국민 첫사랑이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한국에서 제일 유명한 것은 러브레터, 철도원, 비밀 등으로 유명한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입니다. 겨울연가 드라마가 일본에서 빅히트를 쳤듯이 러브레터, 철도원, 비밀 등은 한국에서도 100만 관객을 동원할 정도로 유명합니다. 특히 첫사랑 이야기를 담은 히로스에 료코 러브레터 경우에는 한국에서의 대흥행으로 일본에서도 재발굴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히로스에 료코는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국민 여동생이자 국민 첫사랑으로 국경을 넘어 한국에서도 사랑받은 여배우입니다. 청순한 외모도 있지만 성인이 된 이후에도 사필여, 비밀 등에서의 활약으로 성인이 된 지금도 최고의 일본 여배우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