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이 봉사활동 중 비 왔으면 좋겠다는 말로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수해현장에서 비를 바라는 발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김성원 의원은 현직 제21대 국회의원으로 국민의 힘 동두천시 연천군을 지역구로 하고 있습니다. 김성원 의원의 충격발언 이후 주호영 비대위원장은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입단속을 당부했습니다. 재난 현장에서 나온 발언도 충격이지만 주호영 국회의원의 장난기 때문이라는 말이 더욱 충격적입니다. 최근 이어지고 있는 국민의힘의 행보 많이 걱정스럽습니다. 발언 논란 이후 김성원 의원은 즉시 사과했습니다. -목차- 김성원 국회의원 프로필 선거이력 국민의힘 김성원 최근활동 1. 김성원 의원 프로필 선거이력 김성원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국민의힘 최연소 국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