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최고의 장타자 여자 골프선수가 새로운 얼굴로 바뀌었습니다. 2003년생 맥콜 모나파크 오픈에서 무려 279M 드라이버 비거리를 선보이며 차세대 골프여제를 예약했습니다. 현재 맥콜 모나파크 오픈 FR 챔피언조에서 임진희 프로, 박결 프로 등과 함께 첫 우승을 놓고 다투고 있습니만 아쉽게 됐습니다. 하지만 루키 골프선수 윤이나 프로는 20m 버디에 77미터 샷이글까지 묘기에 가까운 골프 실력을 자랑하며 올 시즌 KLPGA 신인왕 판도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2021년까지만 해도 드림투어에서 뛰던 선수로 2022년 정식으로 KLPGA 신인왕에 도전 중인 윤이나 프로의 질주 어디까지 갈지 기대됩니다. 골프선수 윤이나 프로필 및 선수를 소개합니다. 윤이나 프로 프로필 일정 윤이나 드라이버 비거리 골프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