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작사 이혼작곡 3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가 드디어 시작됩니다. 이 땅의 반은 여자 반은 남자라는 말과 함께 임성한 드라마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결사곡 시즌3 먼저 출연진이 이번에 일부 교체가 됐습니다. 부혜령, 사피영, 이시은 등 여배우들은 그대로지만 이태곤, 성훈 2명이 하차하면서 지영산, 강신효 두 사람이 새롭게 투입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탤런트 이혜숙 씨가 판문호 (배우 김응수) 씨의 첫사랑 김동미 역으로 새롭게 들어온다고 합니다.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라고 하지만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청률 최고 16%를 넘는 인기 드라마가 바로 임성한 작가 드라마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2 마지막 회 파격적인 커플 체인지 엔딩으로 결사곡 시즌3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는데요. 이번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