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아나운서 근황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얼마전 건강 이상으로 활동중단을 선언했던 최희 아나운서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대상포진, 안면마비, 이석증 증상 등으로 입원 치료를 받다가 퇴원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지금은 재활 중에 있으며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야구 여신으로 불리며 김민아, 공서영, 배지현, 김석류, 김선신 아나운서 등과 함께 작품활동을 한 1세대 야구 아나운서로 수많은 남성팬들을 가진 최희 아나운서 투병 소식에 많이 놀랐는데요. 한때 후유증으로 인해 재활과 건강회복을 위해 방송활동을 쉬기도 했었습니다. 아나운서 최희 프로필 崔熙 | Choi Hee 생년월일 1986년 7월18일 (최희 나이 36세 고향 부천 출생) 키 167, 몸무게 55, 혈액형 B형, 종교 카톨릭, 소속사 샌드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