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검찰 출신 금감원장 이복현 검사 임명에 대해서 윤석열 사단 막내 부장검사의 취임으로 과거 문재인 정권 당시 라임, 옵티머스, 디스커비리 등 펀드 사태 재조사에 대해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더불어 민주당 측은 검찰 출신 인사들에 대해서 심각한 우려를 전하고 있습니다. 신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취임과 관련해 가장자산(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관련 규제요소를 걷어낼 것이라고 취임 일성을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정부 요직을 검찰 출신이 많이 입성했다는 비판에 대해서 자신의 인사원칙은 적재적소에 유능한 인물을 쓰는 것이 원칙이라며 이번 금융감독원장 인사와 관련해 짧게 논평을 했습니다. 이복현 검사 프로필 윤석열 이복현 금용감독원장 관계는? 1. 이복현 검사 프로필 이복현 검사는 지난 4월 ..